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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치는 늙지 않는다" 캠브리지 멤버스 지롤라모판체타와 오명진 원장
작성일
2017.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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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mbridge Members

Gentleman's Dignity

지롤라모판체타 Girolamo Panzetta (50대 / 모델 / 영화배우)



About

캠브리지 멤버스가 올해로 40주년을 맞이했다. 그간 시간은 지속되었지만 그 속에 스며든 브랜드의 가치는 여전하다.

어떤 이에게 이는 전통이고, 어떤 이에겐 새로움이다. 둘 간의 변증법에 의해 캠브리지 멤버스는 지속과 발전의

무한한 가능성을 내비친다. 오랫동안 쌓아오고, 그럼에도 결코 변치 않을 신념. 이를 근간으로 자신 만의 가치를

만들고 주변과 소통하는 멋진 인물들. 이들이야말로 브랜드의 철학을 실제로 구현하는 진정한 캠브리지'멤버스'이다.




|Who

아마 지롤라모라고 하면 바로 그의 인상이 떠오르지 않을 수 있다. 하지만 남성 패션 메거진<레옹>의 아이콘이라고

하면 손뼉을 마주칠 것이다. 그렇다 그는 남성 클래식의 아이코과 같은 존재다. 도시에 그는 옷 잘입고 싶어하는 뭇

남성들의 롤모델이기도 하다. 그런 지롤라모 판체타에게 추구하는 삶에 대해 물었다.






|Talk

남성 패션 매거진의 아이콘으로서 클래식 패션의 가치를 오랫동안 전파해오셨죠.

그런 당신에게 슈트는 어떤 의미를 가지는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남자에게 슈트란 자신의 인생이 걸어온 길.

본인의 인생 철학이자 인격, 성격 등을 반영하는 아바타와 같다고 생각해요. 한마디로 'MY WAY'인 거죠.


옷뿐만 아니라 액세서리까지. 어떤 아이템을 고를 때 당신 만의 철학이 있나요?


첬째는 '나를 어떻게 표현해줄 것인가?(DOES IT EXPRESS WHO I AM?)'입니다. 하하. 두번째는 '누구(WHO)'냐죠.

이 옷을 입고 누구를 만날 것인지를 제일 먼저 염두에 두고 선택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오늘 입고 나갈 옷과 액세서리를 고른다는 것의 의미는 내가 오늘 만나는 사람에게 보여주거나 어필하고 싶은 나의

페르소나를 고르는 단계입니다. 흔히들 'TPO'에 맞게 입어야 한다고 하잖아요. 그런데 그 TPO(TIME, PLACE, OCCASION)가

왜 존재하는 것인지 한번쯤 생각해보세요. 언제, 어디서, 왜 만나는지는 그 다음 순서예요. 하지만 제품을 구매하는 것은

다릅니다. 그 제품이 온전히 내 것이 되려면 취향, 편안함, 기능성, 가격, 트렌드 등의 모든 요소가 맞아 떨어져야하죠.






한국, 일본, 중국 등 전 세계를 누비며 일을 하고 계세요.

이런 당신의 라이프스타일에도 어떤 신념 또는 철학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젊음은 한 때입니다. 하지만 철없음은 영원할 수 있어요.

(YOU CAN ONLY BE YOUNG ONCE. BUT YOU CAN ALWAYS BE IMMATURE)

이 질문에 대한 답은 컬럼니스트 데이브 배리가 한 위의 표현으로 대신하죠. 하하.






지금과 같은 당신의 라이프스타일, 패션에 대한 철학은 누군가로부터 물려받은 가치인지 궁금해지네요.


젊음은 한 때입니다. 하지만 철없음은 영원할 수 있어요. 제 아버지의 영향이 컸어요. 당신은 출장이나 식사 자리에 자주 저를

데리고 다니셨거든요. 그는 항상 멋진 테일러 슈트 차림이었어요. 슈트는 어떻게 입는지, 한 슈트를 완벽하게 내 것으로 만들기

위해 어떤 디테일 혹은 터치업이 필요한지를 알려주었어요. 지금도 저는 아버지가 입던 슈트를 종종 착용합니다. 물론 약간의

리터치가 필요하긴 하지만요. 하하. 아버지의 슈트를 입고 있자면, 어린 시절로 돌아간 기분이 들어요. 항상 절 지켜주시던

아버지가 마치 제 옆에 계시는 느낌이랄까요.






'가치는 늙지 않는다'는 슬로건으로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는 캠브리지 멤버스는 40주년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이 브랜드에 대해 어떻게 알고, 이해하고 계시는지가 궁금해지네요.


캠브리지 멤버스를 처음 접했을 때 런던의 본드 스트리트를 걷고 있는 멋진 한국 중년 남성이 떠올랐죠. 아마도 이것이 브랜드

가 추구하는 아이덴티티가 아닐까 싶어요. 한국 남성의 패션 철학과 영국 전통 패션이 어우러 지는 '품격의 마리아쥬!'말입니다.






마지막으로 이번 캠페인의 파트너로 오명진 님을 추천해주셨습니다.

그와의 인연은 어떻게 만들어졌고, 또 그는 당신에게 어떤 남자인지 말씀해주세요.


4년 전, 매거진<레옹 코리아>의 촬영 차 닥터 오를 처음 만났어요. 그 계기로 그의 클리닉을 자주 찾고 있죠. 하하.

그의 병원에 갈 때면 병원이 아닌 친구 집에 가는 느낌이 들 정도로 편안한 사이가 됐어요. 그게 바로 그 남자의 매력 포인트가

아닐까요? 사실 저는 젊음을 되찾는 걸 원치 않아요. 지금 제 모습이 좋거든요. 하지만 멋지게 나이 들기 위해 약간의 관리는

필요하죠. 저는 오명진 원장 덕에 멋지게 나이 들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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